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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기후플레이션’
대구·경북은 ‘기후 최전선’이지만, 관점을 바꾸면 ‘기후플레이션 대응 선도 지역’이 될 자격이 가장 크다. 가장 뜨거운 도시가 먼저 내놓는 답이 곧 대한민국의 표준이 된다. /남광현 대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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